가전 브랜드 리큅은 모던한 디자인과 자유로운 온도 조절이 가능한 리큅 전기포트(LKT-051)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홈카페 가전으로 기능과 편리성을 강조한 자동 커피 그라인더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전기포트도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족을 타겟으로 했다.

▲ 리큅 전기포트(LKT-051)

리큅 전기포트(LKT-051)는 원하는 양과 속도, 온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전기주전자다. 모던한 디자인, 가장 실용적인 600ml 용량, 7단계 온도 조절이 특징으로 홈카페뿐 아니라 캠핑용으로도 적합하다.

리큅 전기포트는 세련된 블랙과 화이트 2종 컬러, 모던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기 최적인 총 600ml 용량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한 손으로도 편안한 그립감으로 매일 매일 홈카페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직관적인 LED 터치식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7단계 온도 컨트롤 기능으로 ▲40도 분유나 이유식 ▲50도 따뜻한 물 ▲60도 꽃잎차 ▲70도 잎차 ▲80도 한방차 ▲95도 커피나 코코아 등 다양한 음료를 원하는 온도에 맞춰 즐길 수 있다.

가열 이후에는 설정 온도로 보온 유지가 가능하며 2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내부는 내열성과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SUS 304 소재를 사용해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철 잦은 세척에도 부식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눕혀지는 손잡이와 넓은 입구 너비로 세척도 더욱 편리하다.

이 외에도 리큅 전기포트는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물샘 방지 실리콘 패킹 뚜껑, ▲360도 자유로운 회전식 가열 받침대, ▲KC 인증, 전자파 인증 등 특징을 갖췄다.

한편 리큅은 이번 전기포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화)까지 리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38% 할인된 특가로 사전 예약판매와 포토 리뷰 이벤트를 한다. 이후 리큅 전기포트는 리큅 브랜드스토어, 리큅이샵,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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