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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사업기술 가져가요"

중기 대상 기술특성, 시장성 및 협력 프로그램 등 소개
개발 완료 예정 기술정보 제공해 신사업 기회 도와

정기홍 승인 2020.09.28 10:08 의견 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ETRI 기술예고제’를 통해 120개 기술을 선보인다.


기술예고제란 기술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기업들이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인 기술들을 사전에 알려주는 제도이다.

 

▲ 기술예고제 팸플릿.

 

지난 2008년 시행해 올해로 13번째를 맞는다. 개발 중인 ETRI 기술 소개는 물론, 기술의 우수성과 시장성 등으로 기업들이 사업화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개발 완료 예정인 ‘엑소브레인 한국어 오피스 문서 질의응답 기술’ 등 120개의 기술을 수록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 지능정보 ▲ 초성능 컴퓨팅 ▲ 지능형 반도체 ▲ 지능 로보틱스 ▲ 자율 무인이동체 ▲ IDX 기술 등 총 43건을 공개했고 통신미디어 분야에서는 ▲ 미래이동통신 ▲ 통신네트워크 ▲ 전파·위성 ▲ 미디어 ▲ 차세대콘텐츠기술 등 24건을 소개했다.

 
또 지능화 융합 분야에서는 ▲ 정보보호 ▲ 스마트 ICT 융합 ▲ 도시·교통 ICT ▲ 복지·의료 ICT ▲ 국방·안전 ICT 등 41건, 창의연구 분야 등에서는 ▲ 소재부품 원천 ▲ 광무선 원천 ▲ 양자 ▲ 기타 특화 기술 등 12건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아울러 ▲ R&D 협력 ▲ 기술이전/특허 라이센싱 ▲ 연구인력 지원 ▲ 연구시설/장비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과 성장 지원을 위한 ETRI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도 하고 있다.

 

▲ ETRI 연구원들이 기술개발 논의를 하고 있다.


ETRI 박종흥 중소기업사업화본부장은 “기술예고제는 기업이 신규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ETRI와 협력하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며 "이번에 공개된 기술을 많은 기업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TRI는 보다 많은 기업에 개발기술을 알리기 위해 기술예고 설명자료를 무상 배포하고, 온라인을 통한 정보 제공 및 기술상담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가 필요한 기업은 ETRI 중소기업사업화본부 연구성과확산실(042-860-6766/4946)을 통해 책자 및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예고제 홈페이지(http://techbiz.etri.re.kr/)를 통해서도 예고 기술에 대한 정보 검색 및 문의가 가능하다. [플랫폼뉴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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