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고등 형한테서 배우는 학습' 운영

강동훈 승인 2021.02.20 20:07 의견 0

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0일부터 판교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놀이로 배우는 학습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터’는 코로나19 시기에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주말형 위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 초등학생이 고등학교 형에게서 배우고 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소속 학습재능나눔단인 '한울'의 고등학생 멘토가 초등학생을 1대 1로 매칭해 가르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과학, 수학, 영어 학습, 보드게임, 야외놀이 등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인 20일, 27일 두번 운영하며 고등학생 멘토가 기획하고 초등학생 멘티가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이윤정 담당자는 “코로나19 시기를 즐겁게 극복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청소년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문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655)으로 하면 된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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