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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첫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7월 초 출시

강하늘기자 승인 2019.06.17 11:05 의견 0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쓴 첫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브레인스토어 간)이 7월 초 정식 출시된다.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인 만큼 다양한 언어로도 번역돼 각국의 축구팬을 만난다.

정식 출시에 앞서 21일부터 온라인 서점(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에서 예약 판매를 하고 예약 구매자에게는 손흥민 관련 굿즈들을 증정한다.

책에는 만 16세의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로 스카우트돼 유럽 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의 슈퍼스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손흥민의 경기장 바깥 모습은 많이 알려진 편이 아니다. 따라서 내밀한 기억과 이야기를 끄집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굵직한 축구 경기들의 뒷이야기,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에피소드, 인포그래픽으로 재정리된 손흥민의 커리어와 기록 등이 담겼다.

또 그를 키운 가족들과 주변 동료들의 이야기, 그가 걸어온 길을 담은 사진과 자료들이 수록돼 있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화려한 모습뿐 아니라 꿈을 이룬 청년의 솔직한 이야기가 독자에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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