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3분기 매출 817억원, 영익 84억원

별도기준 매출 269억원, 영익 84억원, 영업이익률 31.3%로 성장세 지속

강하늘기자 승인 2021.11.12 17:23 | 최종 수정 2021.11.12 17:32 의견 0

한글과컴퓨터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32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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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 대비로는 7.3%, 31.7%의 성장을 달성하며 최근 3개년 간 매분기 연속 전년비 상승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은 848억원으로 전년비 5.3%,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29.1% 상승했다. 이러한 성장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국내 B2B, B2C 신규고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817억원, 32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종속사인 한컴MDS는 미래사업투자를 위한 공격적 M&A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으며,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우 지난해 급증했던 보건용 방역마스크 사업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한컴은 협력기업간 파트너십 구축, 외부인재 영입 등 공격적인 혁신을 통해 메타버스 및 B2C 중심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신사업 성과들을 가시화한다는 전략이다.

연결종속사인 한컴MDS도 올해 인수한 메타버스, 헬스케어 기업들을 통해서 신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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