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도시재생축제 23일 개막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특강‧토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 진행

강동훈기자 승인 2021.11.23 19:23 | 최종 수정 2021.11.23 21:24 의견 0

인천지역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축제가 막을 열었다.

인천시는 지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특강 등이 열리는 '인천도시재생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 군구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회원센터 20여개가 참여해 인천 내 도시재생사업 상황과 각 센터의 활동 등을 소개한다.

인천도시재생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한다. 23일에는 도시재생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주민참여 경진대회가 열린다.

또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청 로비에선 성과 전시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일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의 '재미있는 도시재생 이야기' 특강이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에는 도시재생 운영 관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2021 인천도시재생축제’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볼 수 있다.

박인규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인천도시재생축제가 2016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사업들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추후 도시재생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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