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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내 삶의 꿈‧행복‧사랑의 여정

강하늘기자 승인 2021.12.31 23:27 | 최종 수정 2022.01.07 16:23 의견 0

외과전문의 이승진 박사가 2006~2019년 세계 40여 개국을 방문해 겪은 여행기인 '내 삶의 꿈‧행복‧사랑의 여정'(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을 펴냈다. 808쪽, 5만 5천원.

저자는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인천시 계양구 장기보건지소장이다.

책은 감칠맛 나는 구어체에다 현지의 사진들을 버무려 나라마다의 역사와 문화 볼거리와 먹을거리, 소박한 사람들의 냄새 가득한 유머도 선사한다.

■ 참고 자료

▶ 출판사 서평

여행을 통해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이 사는 곳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권장되어 온 일이다.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는 즐거움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제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여행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 세계관 자체를 변화시키고 확장시키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 '내 삶의 꿈·행복·사랑의 여정'은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인천시 계양구 장기보건지소장으로서 노인 대상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수준 높은 공공의료 보급에 힘쓰고 있는 외과전문의 이승진 박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 세계 40여 개국 여행기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일, 스위스 등 서유럽 5개국,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5개국, 동서양 문화교류의 중심지 터키,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천혜(天惠)의 선경(仙境)이 살아 숨 쉬는 중국 서안 일대, 격동의 역사와 문화가 교차하는 발칸반도 6개국, 세계의 중심 미국 등 다양한 국가를 순회한 엄청난 스케일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감칠맛 나는 구어체의 친숙한 문체와 매 장마다 펼쳐지는 고품질의 여행사진들은 코로나19로 여행의 즐거움이 많은 부분 제한되고 있는 지금 이 시기, 많은 이들에게 일상의 회복에 대한 희망을 심어 줌과 동시에 책을 통해서 누리는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승진 박사는 여행의 묘미는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체험하는 재미, 남기는 재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재미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그의 여행에 대한 신념처럼,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가득 밴 볼거리와 풍성한 먹을거리, 소박한 사람 냄새 가득한 유머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여행기를 책으로 출간하며…

여행의 묘미는,

첫째,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유적지, 유명한 건축물, 예술품을 즐기면서 보는 재미이고,

둘째, 그곳의 정통 음식과 현지식을 맛보는, 먹는 재미이고,

셋째, 여행지의 특산물과 기념품을 둘러보며 구매하는 재미이며,

넷째,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배우고 체험하는 재미입니다.

또한 다섯째, 여행지를 사진과 동영상, 글에 담아 남기는 재미이고,

여섯째, 여행지의 공연을 보며 그 사람들 특유의 의상, 노래와 춤, 삶을 엿보는 재미이며,

일곱째, 여행을 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人情과 즐거움을 공유하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입니다.

여행은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뜻밖에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가게 될 때 계획하지 않은 길에도 즐거움이 있음을 터득하게 해 주고,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에서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손의 자유로움도 느끼게 됩니다.

한 걸음 물러나 내 삶을 밖에서 담담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도 해 주고, 또한 나 자신을 반성하고 채찍질하며 재충전하며 그만큼 성숙해지고 겸허해짐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행은 항상 마음의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을 선물합니다.

일상에서 가졌던 스트레스나 피로감, 분노, 고뇌, 근심걱정, 고독, 슬픔, 삭막감, 불안감 등을 해소시켜 줍니다.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

지난 15년 동안 했던 여행 후기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체력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자주 국내외 여행을 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졸필을 읽어주신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南村 이승진 배상

▶ 저자 이승진


[저자 약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취득

·외과 전문의

·노인의학전문 인정의, 노인병 전문의

·인천도립병원 외과과장/진료부원장

·이승진의원 개원

·현)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보건지소장

·현)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인천광역시 계양구 의사회 초대회장(연임)

·현)인천광역시 계양구 의사회 고문

·현)인천광역시 의사회 자문위원장

·대한임상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회원

·대한노인의학회 회원

·인천광역시장 표창(1999년 4월 7일)

▶ 출간 후기

세상을 보는 창을 바꾸는 여행 이야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다” 안데르센이 남겼다는 명언처럼, 여행은 단순히 우리가 머무르는 곳을 잠시 변화시키는 과정에 그치지 않고 오감을 통한 경험으로 우리가 세상을 보는 창, 세계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창궐로 우리는 이러한 여행의 즐거움조차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에는 지친 일상을 떠나 우리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여행이 어려워진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책을 통하여 직접 가지 못하는 세계를 체험하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 '내 삶의 꿈·행복·사랑의 여정'은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인천시 계양구 장기보건지소장으로서 노인 대상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수준 높은 공공의료 보급에 힘쓰고 있는 외과전문의 이승진 박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 세계 40여 개국 여행기입니다.

이승진 박사는 여행기의 서두를 통해서 “여행의 묘미는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체험하는 재미, 삶을 느끼는 재미,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라고 자신의 여행 신조(信條)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조에 맞춰, 각 나라의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볼거리, 그 지역에 살아 온 사람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지혜가 담겨 있는 먹을거리, 그리고 나라도 민족도 문화도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인간’이라는 공통분모로 끈끈하게 엮여 있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면서도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세계 각지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코로나19 창궐로 어려워진 여행의 묘미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고립과 우울을 경험하고 있는 2021년 연말, 인간미와 생동감이 넘치는 세계여행기 '내 삶의 꿈·행복·사랑의 여정'이 독자분들의 가슴 속에 희망과 생명력이 넘치는 행복에너지를 팡팡팡 만들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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