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세자릿수 개발자 공개 채용

강하늘기자 승인 2022.03.02 09:04 | 최종 수정 2022.03.02 16:35 의견 0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OOO명의 개발자를 신규 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Data △Machine Learning ▲Search ▲3D/AR ▲Backend ▲Frontend ▲Android ▲iOS ▲DevOps 등이다.

공개 채용에서 서류평가 절차를 없앴다. 서류 지원 후 코딩테스트, 인터뷰 순서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뷰 전형은 화상회의로 한다.

입사자에게 향후 회사의 성장에 따른 과실을 나눌 수 있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 채용이 결정된 개발자들의 역량을 고려해 연봉과 스톡옵션 등의 보상 패키지를 맞춤 설계 후 제안할 예정이다.

오늘의집 홍준성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늘의집은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와 관련된 풍부한 데이터에 기반해 사용자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깊게 이해하고 개인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라며 “오늘의집에서 가슴 뛰는 도전을 함께할 새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오늘의집 개발자 대규모 채용’ 웹사이트(https://bucketplacecare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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