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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성남시 벤처펀드 5천 억 조성해 청년창업, 유니콘 빌더 도시 만들겠다”

플랫폼뉴스 승인 2022.05.13 17:30 | 최종 수정 2022.05.23 19:26 의견 0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배국환 후보가 13일 오후 판교에서 젊은 개발 자 등 IT업체 직원들과 함께 성남 청년들의 미래와 벤처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은 판교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는 IT 인재들로서, 메타버스, AI, VR, AR 등 다양한 첨단산업 기반 회사에서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배국환 후보가 판교 IT업체 직원들과 벤처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배 후보 캠프 제공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판교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성남시의 지원확대를 요구했다.

출퇴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과 주거문제, 창업보육지원 공간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 판교 공동화 문제 해결, 자유로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성남시가 조금 더 촘촘한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모 개발자는 “청년 창업자가 마음 놓고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기술상용화 등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다른 참가자 이 모 개발자는“관악구에서 판교로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에서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어 최근 자차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성남시의 모든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미래첨단도시 성남에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공공에서 지원할 수 있는 주거, 교통, 창업지원 등 기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남벤처펀드 5천 억 조성을 통해서 벤처창업기업 지원확대, 성남일반산업단지 내 벤처창업 지원시설 및 보육공간 확대, 첨단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고도화 및 확대 등을 통해서 성남을 미래 50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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