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소식]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6일 '힌남노' 의총과 수해 현장 방문

강동훈기자 승인 2022.09.06 15:12 의견 0

경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확인을 위해 6일 오전 8시 국민의힘협의회 의총과 수해 현장인 탄천을 방문했다.

태풍 '힌남노' 폭우로 범람한 탄천을 찾은 국힘 의원들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태풍 '힌남노' 폭우로 범람한 탄천을 찾은 국힘 의원들.

성남시 국힘 의원들이 임시회 회기 중 태풍 '힌남노'로 피해 예방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상 성남시의회 제공

앞서 성남시는 5일 오후 4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신상진 시장 등 공직자들도 태풍 대비를 위해 취약지 대응책을 마련했다.

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제274회 임시회 동안에도 힌남노의 피해 상황을 수시 점검했으며 성남시의 신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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