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골프스타K)

tvN STORY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영을 시작한 '골프스타K'가 방영 1회차만에 가구 시청률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어 화제다.

'골프스타K'는 골프에 진심인 8인의 연예인 팀장과 8인의 프로골퍼, 그리고 8인의 일반인 셀럽이 한 팀이 되어, 예측불허의 심리전과 승부욕을 유발한다. 각자의 팀이 우승상금 3,000만원을 두고 서로 대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진제공 = 골프스타K)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 1회차만에 시청률 Top 10 진입에 대한 비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출연진 라인업과 프로그램의 신선한 컨셉이 지목되고 있다.

연예인 팀장과 프로골퍼,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MC까지도 시청자들과 친숙한 이들로,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출연진의 초호화 라인업이 주목받았고,

특히,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배우 이종혁, 개그맨 장동민을 포함해 총 24인의 라인업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해설진에도 프로골퍼 최나연, 김하늘 등이 참여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제공 = 골프스타K)

또한, 골프스타K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한 종합콘텐츠 제작사 (주)고위드어스(대표 서종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골프 예능 프로그램의 전통을 깨고, 골프 경기를 넘어선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새로운 유형의 프로그램이라는 독특한 컨셉도 화제다.

현직 프로 골퍼, 연예인, 그리고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도전자가 한 팀을 이루어 벌이는 심리 골프 게임은 시청자들에게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주)고위드어스 관계자는 "골프스타K가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구 시청률 Top 10에 진입하였고, 많은 시청자분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합니다."라며, 이 프로그램은 골프를 좋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고위드어스의 서종현 대표는 "많은 분들의 성에 힘입어 이번 골프스타K 시즌1에 대한 방영을 잘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새롭게 제작될 시즌 2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골프스타K는 매주 일요일 밤 10:30 tvN STORY와 화요일 00:00 tvN, 그리고 TVING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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