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점주들 좋겠네"···가맹점에 추가지원

편의점 GS25, '힘내라 GS25' 지원책 마련
가맹점에 6만개 ‘페이스 쉴드’ 지원
가맹 경영주에 건강선물세트 지원
자연재해 경영주에 특별재난지원금 지급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0-09-15 0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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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한 추가 지원책으로 '힘내라 GS25'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힘내라 GS25'는 ▲ 가맹점에 6만개 규모의 페이스 실드 지원 ▲ 가맹 경영주에게 건강선물세트 지원 ▲ 자연재해로 개인재산 피해를 입은 경영주에게 특별재난지원금 지급 등 실효적이고 직접적인 3개로 구성됐다.
 

▲ GS25 본사 직원이 침 방지용 페이스 실드를 착용하고 편의점 직원에게 진열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 실드는 지난 12일부터 총 6만개 규모로 전국 1만 4000여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1차 확산때인 지난 2월부터 3차례 지원한 KF인증 보건마스크, 보건용품 키트에 이은 4번째 감염방지 용품 지원이다.

근무 중에 이동이 비교적 잦은 편의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할 때 개별 착용 및 휴대가 쉽고 플라스틱 가림막으로 얼굴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페이스 쉴드가 감염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


또 전국 가맹 경영주에게 건강선물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가맹 경영주를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녹용과 홍삼으로 구성한 건강선물세트를 추석에 맞춰 전국 경영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 경영주의 개인재산 피해를 지원하는 특별재해지원금 지급제도 마련됐다. 본부 직원에게만 지급했던 특별재해지원금을 가맹 경영주에게도 지급하기로 한 것. 자연재해로 인한 가맹점의 영업 재산 피해는 지금도 GS25 본부가 지원하는 재산종합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지만 개인재산 피해까지 지원하는 특별재해지원금을 신설했다.

특별재해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자연재해로 본인 명의의 가옥, 전답이 피해를 입은 모든 경영주이며 지원 기간은 큰비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다. 6~8월의 피해는 소급 적용한다.


지원액은 가옥의 파손 정도, 전답의 침수 수준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책정되며 피해 1건당 최대 100만원이다.

GS25 관계자는 “공중보건의 위기와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가맹 경영주를 위한 가장 실효적인 지원 제도를 고민한 끝에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최근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16년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이후 2018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고 2019년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매년 1회 공표하고 있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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