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3월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서 공연

-9집 음반 위주 공연... 정재열, 최선배 등 동료음악가 총출동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2-25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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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장사익 소리판 '자화상七'이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인천시)

 

[플랫폼뉴스 강헌주 기자] 다음달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사익 공연이 열린다.

 

장사익 소리판 '자화상七'은 24년 세월 동안 장사익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속 인생사를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은 지난 가을 발매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윤동주의 ‘자화상’과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곽재구 ‘꽃길’ 등의 신곡들을 비롯해 그만의 소리로 엮어낸 흘러간 가요들도 함께 올려 진다.
 

같이 공연하는 음악인들도 반갑다. 15년을 함께한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국 재즈의 거장이자 트럼펫연주가 최선배, 아카펠라그룹 ‘The Solists’ 등 15인의 음악인들이 장사익과 함께 연주한다.  

 

장시익은 잠시 멈추어 서서 주름진 얼굴처럼 켜켜히 쌓인 자신의 삶을 찬찬히 돌아보는 마음으로 청중 앞에서 노래하려 한다. 장사익이 선사하는 한 길 노래 속 인생사 '자화상七'. 오는 3월 9일 토요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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