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8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주요 물건)

감정가 70% 이하 물건 340건 포함
8~10일 입찰, 결과 11일 발표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3-05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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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8~10일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8건을 포함한 884억원 규모, 79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40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0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 등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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