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콘텐츠 플랫폼 '벅스' 5년만에 5.0버전 내고 새단장

-단순하고, 트렌디한 UI디자인 선보여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3-15 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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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대표 양주일)는 벅스 앱 5.0을 내놓았다. 5년만의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이다. (사진제공=벅스)

[플랫폼뉴스 김성호 기자] 음악콘텐츠 포털 플랫폼 벅스가 5년만에 새단장했다.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벅스 앱 5.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8월 벅스 앱 4.0을 선보인지 약 5년만의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이다.
 

벅스 앱 5.0의 슬로건은 ‘익숙한듯 단순하게’로 선정했다. ▲벅스 첫 이용자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Minimal), 최신 유행에 따른(Trendy) UI 디자인을 선보인 반면,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별 음악 추천 서비스는 고도화 하고 ▲음성 명령, 인스타그램 맞춤 공유와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능을 추가했다.
 

벅스 앱 5.0 첫 화면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았다. 최신 음악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뉴를 ‘홈’, ‘뮤직4U’, ‘내 음악’, ‘탐색’, ‘라디오’ 5개로 정리해 하단 탭으로 깔끔하게 배치했다.
 

곡명, 앨범 이미지, 조작 버튼 등 최소한의 기능을 노출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iOS 버전 벅스 앱 5.0에서는 듣고 있는 곡을 SNS에 공유할 때 인스타그램에 최적화 된 정사각형, 직사각형 맞춤 이미지 기능이 제공되어 별도로 편집할 필요가 없다.
 

2014년부터 선보인 개인화 추천 서비스 ‘뮤직4U’는 더 고도화 했다. 회원별 음악 감상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해 벅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4000만곡 중 최적화 된 음악을 선곡한다. 여기에 개개인의 청취 유형, 주 청취 시간, 선호 장르 및 아티스트 정보와 같은 분석 데이터를 상시 제공한다. 지금 듣고 있는 곡이 마음에 들면 플레이어 내에서 유사곡을 바로 추천 받을 수도 있다. 라디오 메뉴에 추가된 신규 기능 ‘라이프스타일 채널’에서는 드라이브, 운동, 집중, 휴식 등 각 테마에서 세분화 된 음악 채널을 제공해 선호에 따라 청취 가능하다.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던 ‘멀티 재생목록’ 기능도 추가해 손쉽게 재생목록을 교체하며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다. 


벅스 측은 “벅스 앱 5.0은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세련되고 트렌디(Trendy)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1세대 음원 서비스 업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벅스 앱 5.0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벅스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항상 사랑 받는 음악 서비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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