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탈리온' 흥행 덕에 4분기 매출 79% 상승

-탈리온, 일본시장 출시 후 월 최고매출 100억 돌파
-올해‘NBA NOW’등 굵직한 타이틀 내세워 흥행 이어갈 듯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2-08 1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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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뉴스 강헌주 기자] 게임빌이 ‘탈리온(TALION)’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79% 상승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8일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413억 원, 영업손실 8억 원, 당기순손실 10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9%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89% 줄었다.
 
게임빌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125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59억 원이었다. 

매출 성장의 배경에는 ‘탈리온(TALION)’의 힘이 컸다. ‘탈리온’은 동남아 시장과 일본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탈리온은 일본 지역 출시 후 월 최고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서비스 5주년을 앞둔 스테디셀러 RPG ‘별이되어라!’도 대형 업데이트 효과로 국내 매출(전분기 대비 39%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역대 최고인 276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70%에 육박, 전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 

게임빌은 올해 굵직한 타이틀로 세계시장 공략을 순차적으로 가속화할 계획이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NBA NOW’는 최근 호주 소프트론칭에 이어 글로벌 시장 출격이 임박했다. 7000 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자체 개발 베스트셀러 IP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도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고유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풀 3D 그래픽 등 최신 트렌드를 입혀 6년 만에 귀환한다. 전 세계 캐주얼 판타지 야구 게임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IP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진화시킨 ‘프로젝트 카스 고’도 극강의 리얼 레이싱 환경을 구현하며 세계 유저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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