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2월 포럼, 미중경제전쟁과 기술패권의 승자는?

주제는 '미중 경제전쟁과 기술패권의 승자는?'과 '2019 한국경제 전망과 혁신성장'
'어공'인 트럼프에게는 전투이고 '늘공'인 시진핑은 전쟁이라며 미중의 무역전쟁은 한국에겐 천운
2019년 경제전망의 키워드는 '적자생존과 각자도생'
IBK기업은행 노정호 | tiger535@naver.com | 입력 2019-02-12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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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뉴스 IBK기업은행 노정호]2019년 (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이사장 이금룡) 2월 포럼이 지난 8일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됐다.


이 날의 주제는 '미중 경제전쟁과 기술패권의 승자는?'과 '2019 한국경제 전망과 혁신성장'이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미중의 무역전쟁은 '어공'인 트럼프에게는 전투이고 '늘공'인 시진핑은 전쟁이라며 미중의 무역전쟁은 한국에겐 천운이므로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우리는 대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미중관계는 40년(1979년 수교) 협력에서 경제냉전시대로 전환했고, 금융환경은 10년 통화 양적완화에서 미국 금리 인상기로 전환했으며 중국경제는 4년 재고주기상 경기하강기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7월 이후 미중 무역전적은 수출입과 무역수지 측면에서 봤을 때 미국의 완패로 분석했다.

 

또한 세계는 ABCD-R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로봇)로 대표되는 기술혁명의 시대, 즉 기술패권 시대에 금번 미중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기술발전은 최하 3~5년 지연되겠지만 이 싸움은 늘공(시진핑)과 어공의 싸움임을 감안할 때 최종 승자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미중 무역전쟁 시대에 한국이 과거 일본과 달리 살아남기위해서는 중국의 인문학을 공부하며 공생 정책을 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근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의 입장에서 2019년의 키워드를 적자생존과 각자도생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한국형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3S(스마트공장-경쟁력 재고, 스마트노동-직무형 노동시장, 스마트리빙-즐겁고 쾌적한 산업단지)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은 '천군만마' 정신으로 지난해 8월 출범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멘토단이다.
1천명의 멘토가 1만개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법률 금융 회계 마케팅 등 8개 분야 전문가들이다.

회원에 가입하면 바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가 정신을 함양을 위하여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전문가와 기업가들이 조찬강연을 개최한다. 이미 배달의민족의 김봉진,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토스의 이승건 등의 기업가와 유영민 과기부장관, 이정동 경제과학특보 등이 강연을 실시하여 최고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회원입회 관련 문의는 강성훈대리(010 2909 3343) shkang@dona.kr 이다.[플랫폼뉴스 IBK기업은행 노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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