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확대 추진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9-14 11:21:41
  • 글자크기
  • -
  • +
  • 인쇄

경기 광주시가 마을버스 100% 완전 공영제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14일 전기차 구입을 위한 국·도비 보조금 26억 2600만원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에 운행할 전기버스를 구매 중이며 오는 23일까지 버스 기사를 모집한다.

 

▲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시는 운행 목표인 29대 중 잔여 대수 14대(예비차 1대 포함)의 노선을 올 하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며 운행은 11월 11대(버스기사 24명), 내년 상반기에 3대(버스기사 7명)를 할 계획이다.


노란색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는 개통 후 3개월간(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3만 72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은 5월(3만 5357명)에 비해 6월(5만 7명)에 41.4%가 늘었고, 6월보다 7월(5만 1836명)에 3.7%가 증가했다. 


광주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사업은 민간업체에서 운영을 기피하는 마을에 시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직접 버스를 구입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내년까지 전기버스 29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저작권자ⓒ 플랫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칼럼·분석

+

많이 본 기사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