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엔씨 부사장 “게임 없는 미래 존재 않을 것”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출범 20주년 기념 영상 인터뷰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듯 게임이 보편적 문화로 자리잡는 세상 올 것"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0-09-15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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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정진수 수석 부사장(COO·최고운영책임자)은 "10년, 20년 후에는 게임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이 개인의 생활과 문화의 일부가 된 것처럼 게임도 보편적인 문화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 엔씨소프트의 정진수 수석 부사장.

 

정 부사장은 최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출범 20주년 기념 인터뷰 영상에서 “아직은 '게임을 왜 하는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게임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10~20년 후 인터넷 산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질문에는 "인터넷 산업은 다른 산업에서 10년~20년 걸리는 것이 6개월에서 1년이면 벌어지는 일들이 많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그럴수록 인터넷이 서로를 연결해 주는 도구가 돼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지난 20년 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꼽았다. 정 부사장은 “지난 2012년 헌법재판소에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판결을 내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데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ICT 강국으로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어떠한 정책과 법 제도가 필요한지 고민하고, 인터넷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법과 제도적인 측면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잘 보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사장은 법조인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엔씨(NC)에 최고법률책임자(CLO)로 합류했다. 엔씨(NC)의 법무 부문을 비롯해 R&D 및 기술 측면의 법과 제도적 절차를 정립, 발전시키는 역할을 했다. 2015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있으며 올해 2월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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