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20대女 사망 신고

전북 50대 2명 이어, 대전서 AZ 백신 맞은 20대 사망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3-04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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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례가 신고됐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이로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어제와 오늘 3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모두 5명이 됐다. 모두 기저질환자다. 

    

 

한편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4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1명, 국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 1240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401명 가운데 312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9명, 부산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강원·전북 각 6명, 경북 5명, 대전·제주 각 3명, 충남 2명, 전남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6명은 검역 단계에서, 1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4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45명 줄어 745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명 늘어 140명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61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6만 54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 4421명이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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