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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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12:31 | 최종 수정 2022.06.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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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대원동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원동 휴경지(700㎡)에 봄감자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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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대원동새마을회 회원 등이 감자를 파종하교 있다. |
이날 봄감자 피종에는 30여명의 회원은 물론 오산시 의회의장과 의원들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원동새마을회는 감자를 가꾼 뒤 수확해 팔아 모은 돈으로 대원동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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