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캐릭터들 구경하고 투표하세요

콘진원, '3회 우리동네 캐릭터' 본선투표 시작
본선 올라온 32개 대상 10월 5일까지 온라인 진행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0-09-21 1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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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공공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행사를 갖는다.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정책이나 지역, 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를 모집하고, 투표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한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  본선에 올라온 32개 작품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고 접수율을 기록해 100개의 지역·공공 캐릭터가 예선을 치렀다. 이 중 일반인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부문 16개, 공공부문 16개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오는 10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ourcharacter.org)에서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우리동네 캐릭터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지역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각각 ▲ 대상(상금 600만원) ▲ 최우수상(300만원) ▲ 우수상(2개, 각 200만원) ▲장려상(2개, 각 100만원)을 준다. 공통부문에서는 ▲ 전문가상(1개, 전문가 심사 1위) ▲ 굿디자인상(1개, 전문가심사 디자인 완성도 1위) ▲ 라이징상(1개, 전문가심사 성장 가능성 1위)을 주고, SNS 인기 캐릭터에는 ▲ 누리꾼상(1개, SNS홍보 콘텐츠 호응도 1위)을 시상한다.


수상작에는 ‘우리동네 캐릭터 컨설팅 데이’ 참가 혜택을 주고 전문가의 사업화 컨설팅, 수상작 네트워킹을 통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통부문 수상작은 캐릭터 맞춤형 홍보, 라이선싱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회 대상작 국립공원공단의 반달이.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10월 9~11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회 대상작 울산 중구의 울산큰애기.

 

 

 

 

 

 

 

 

 

 

 

 

 

한편 1회, 2회 대상작은 국립공원공단의 ‘반달이’와 울산광역시 중구의 ‘울산큰애기’가 받았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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