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외식 문화, 플랫폼 '포잉(poing)'

당신의 좀 더 멋지고, 유쾌하며, 편리한 미식 경험을 위하여

강동훈 승인 2019.04.13 12:43 의견 0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외식 문화, 플랫폼 '포잉(poing)'


당신의 좀 더 멋지고, 유쾌하며, 편리한 미식 경험을 위하여


▲ 플랫폼 '포잉'(사진제공=포잉)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국내 최고의 특급 호텔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포잉(Poing)'은 (주)트러스트어스(대표 정범진)가 "아시아 최고의 외식 그룹이 되어 미식 문화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자"라는 비전으로 운영하는 1등 레스토랑 미디어 플랫폼이다.

 

 

플랫폼 포잉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전문 에디터들이 엄선한 레스토랑들을 손쉽게 검색하고 할인 혜택을 받아 결제 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플랫폼 '포잉'(사진=홈페이지 캡쳐)

 

 

포잉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레스토랑은 다양한 테마, 상황, 지역 등으로 분류되고 원스톱 예약 솔루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 플랫폼 '포잉'의 카테고리(사진=홈페이지 캡쳐)

 

 

현재 포잉이 제공하는 카테고리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아시아식, 컨템퍼러리, 술집, 카페/베이커리, 구이, 뷔페 등으로 다양한 항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풍성한 할인 혜택이 가능한 쿠폰과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 플랫폼 '포잉'(사진=홈페이지 캡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리뷰와 '나만의 푸드 SNS'를 통해 생생한 외식 정보를 제공하여 다른 이용자들로 하여금 서비스의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전문 레스토랑과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은 '포잉 매거진'을 발매하여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 플랫폼 '포잉'(사진=홈페이지 캡쳐)

 

 

또한, 매년 '포잉 어워드'를 실시하여, 한 해를 열광하게 만들었던 외식장소를 선정하여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9년 올해도 포잉과 함께 최고의 외식 문화를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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