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ZERO,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공간, '루나르트(RHOONART)'

세상에 하나뿐인 작곡 플랫폼

강하늘 승인 1970.01.01 09:00 의견 0

 

수수료 ZERO,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공간, '루나르트(RHOONART)'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을 위한 작곡 플랫폼

 

 

▲ 플랫폼 루나르트의 아티스트들(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세상에 하나뿐인 음원 제작 플랫폼 '루나르트(대표 권재의)'는 음악, 음향, MR, 악보사보, 악보채보, 작사, 마스터링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곡 및 의뢰를 수수료 부담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루나르트는 모바일 친화적인 환경에서 터치와 클릭만으로도 작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힙합부터 발라드, 댄스, 포크/블루스, 재즈, 락, EDM, 레게, R&B, 트로트, 인디음악, 동요까지 굉장히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수백여명의 작곡가들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곡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루나르트 내에서 공모전을 개최할 수 있는데, 수백명의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공모전 테마에 맞게 제작한 곡을 듣고 선정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우승한 작곡가는 수수료 없이 100% 상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공모전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여 작곡 분야에서 명성을 쌓을 수 있다.

 

 

▲ 플랫폼 루나르트의 수익구조(사진=홈페이지 캡쳐)

 

아티스트는 의뢰를 받고 해당내용에 적합한 견적서를 보내고 클라이언트가 견적서의 내용에 동의하면 작업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는 아티스트가 제작한 작업물을 수령 후 만족할 시에 비용을 결제한다.

 

이 과정에서 안전한 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루나르트가 결제금을 보관하고 있는다.

 

루나르트의 권재의 대표는 "루나르트는 작곡가와 음악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음원 제작 플랫폼입니다. 루나르트는 작곡가와 클라이언트 모두 함께 성장하기 위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적절한 시간 내에 최고의 품질을 알맞은 가격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편, 루나르트는 현재 정식버전을 개발 중이며, 베타 2.0 버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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