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라디오 플랫폼 스푼(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모바일의 거인이라는 뜻을 가진 (주)mykoon(대표 최혁재)이 "오디오 컨텐츠를 즐겁고 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한 라이브 라디오 플랫폼 '스푼'은 오디오를 통해 사람들의 지솔한 소통을 지향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가깝고 즐겁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LIVE로 즐길 수 있는 라디오 플랫폼 스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는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기존 라디오가 청취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스푼의 방식은 사랑, 고민, 일상, 음악, 유머 등 자유롭게 주제를 직접 선택하고 사람들과 쌍방향으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라디오 방송을 직접하거나 들을 수 있는 공간인 '스푼캐스트'를 운영하여, 다양한 스푼 사용자들의 목소를 듣고 소통할 수 있다.

스푼캐스트와 같이 목소리를 매개체로 소통할 수 있을 뿐더러 '스푼톡'을 이용하여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메세지 형식으로 공유 및 소통할 수도 있다.

스푼 내에서 인기있는 라이브 및 캐스트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인기 BJ들은 팬들이 선물해주는 플랫폼 제화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며, 스푼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려 명성도 얻을 수 있다.

현재 신개념 소통 라디오 플랫폼 스푼에서 일상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지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zx3336@naver.com 강동훈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