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해석, '화해'

똑똑한 화장품 구매, 6년 연속 국내 1위 화장품 분석 플랫폼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화장품을 해석하자"라는 독특한 취지로 등장한 화장품 분석 플랫폼 '화해(대표 이웅)'가 6년 연속 화장품 앱 1등을 달성해 국내 최대 플랫폼이 됐다.

플랫폼 화해는 화장품을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고 결제와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해 플랫폼에는 성분 분석된 화장품의 수가 약 11만 6395개이며, 등록된 브랜드의 수는 7145개, 이용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리뷰한 약 350만개가 넘는 생생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플랫폼에서 화장품의 성분을 보기 쉽게 분석해 평소에 알기 어렵거나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각종 피부에 적합하지 않은 주의성분 등을 브랜드·카테고리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SNS에서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광고성이 다분하고 진정성 없는 리뷰와 달리 화해에서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장단점 등을 이야기하는 소비자들이 제공하는 솔직담백한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매주 카테고리별 랭킹을 정해 추천 화장품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화장품에 순위를 매겨 선정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도 개최하여 화장품 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한편 플랫폼 화해는 '화해 플러스'를 통해 화장품 신상부터 전문가의 팁까지 매일매일 제공되는 꿀팁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zx3336@naver.com 강동훈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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