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술 문화관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내 착공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3개 용역 최종 보고회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0-11-21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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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3개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도시재생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대상 사업은 정읍 술 문화관과 연지 청춘활력소45 조성 사업, 정읍역 활성화와 교통 연계안 등이다. 올해안에 공사를 착공하기로 했다.


정읍 술 문화관은 시기동에 있는 '정읍약주' 자리를 리모델링해 정읍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시설과 체험공간을 만든다.

 

▲ 시기동에 건립될 술문화관 조감도.  

 
술잔 등을 이미지화한 건물 외관과 술도가니 등으로 구성된 내부 전시 물품에 홀로그램과 인피니티 미러 등 첨단 영상기술을 복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지동에 들어설 청춘활력소45는 40~50대 중장년층의 제2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취업 교육과 취업 정보, 쉼터 등을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복합건물이다.

 

▲ 연지동에 짓게 될 청춘활력소45 조감도.

 
정읍시는 청춘활력소45가 20~30대 청년 창업자를 위한 청년창업 챌린지 숍과 시너지 효과를 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역 활성화 와 교통연계 방안은 기존 샘고을 시장과 연지시장, 원도심 상업지 인근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뉴딜지구와 정읍역과의 교통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스마트 교통 환경변화를 고려해 이에 따른 개선 방안과 중·장기적인 종합방향도 제시한다.

 

유진섭 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쇠퇴한 원도심에 투입되는 사업의 파급효과가 민간으로 확대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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