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플루언스 마케팅 플랫폼 '위블'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알려주는 고급 정보

강하늘 승인 2019.03.13 10:11 | 최종 수정 2022.05.10 12:13 의견 0

▲ 인플루언스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사진제공=위블)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SNS를 자주 접하는 젊은 층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인플루언스 마케팅' 이는 개인이 영향력을 가지고 홍보나 마케팅을 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플랫폼에 대입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인플루언스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 공동대표 장대규, 정연)은 등록된 서비스 제공 업체, 음식점 등을 플랫폼 이용자들이 선택적으로 홍보하고 전문적으로 홍보가 일어날 경우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주로 다루고 있다.

▲ 플랫폼 위블(사진=홈페이지 캡쳐)

이 방식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용자는 혜택을 받으면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이 홍보를 바탕으로 일반 이용자들이 신뢰를 가지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도화된 마이크로 인플루언스 플랫폼인 위블은 해당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블로거 각각의 PV 측정 및 적합한 카테고리의 태그를 부여하여 시스템화 하고, 참여한 캠패인 목록, 발생한 이슈를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캠패인 홍보 및 마케틸 활동에 적합한 블로거를 선정하는 효율적인 블로건 선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체 캠페인의 누적된 데이터와 특정 날짜의 현황, 그리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했던 블로거의 통계 데이터, 해당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던 타겟층을 분석하여 이후 마케팅 카겟층을 설정하여 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 플랫폼 위블(사진=홈페이지 캡쳐)

홍보활동을 통해 각 콘텐츠별 누적된 PV그래프와 참여수(ex.좋아요 or 댓글), 모든 리뷰와 사용된 키워드 등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로써 고객이 실제로 관심있는 브랜드의 키워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를 서브 마케팅에 활용가능하다.

게다가 검수 시스템을 통한 주요 키워드 포함 여부 및 미션 수행 여부, 스폰서 배너 포함 여부 등을 자동으로 확인하여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리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리뷰 퀄리티에 걸맞는 점수를 부여하는 '리뷰 점수 부여 시스템'을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를 궁극적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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