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분 zero,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플랫폼 '버피(burpee)'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버피(burpee)의 4가지 의문점

강동훈 승인 2019.04.15 12:18 의견 0

 

위험성분 zero,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플랫폼 '버피(burpee)'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버피(burpee)의 4가지 의문점

 

 

▲ 다이어트 플랫폼 '버피(burpee)'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의, 식, 주' 중 하나인 먹는 것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행복 중 하나이다. 하지만 식품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는 많은 음식들을 접하고 그로 인해 비만, 당뇨 등의 질병과 대립하게 될 때가 있다.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건강한 다이어트가 필요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반드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식욕을 억지로 떨어뜨리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억제하거나 체중을 감소시키는 다이어트 보조제나 약 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위주의 다이어트가 말이다.

 

 

▲ 플랫폼 버피에 등록된 건강한 간식 '수제 라이스 머핀'(사진=홈페이지 캡쳐)

 

바로 여기서 다이어트 플랫폼 버핏(burpee, 대표 정재훈)의 첫번째 질문이 생긴다. 하지만 "살이 빠지더라도 건강하지 않다면 의미가 있을까?" 이는 단순히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행해지는 다이어트는 버피의 목적과는 반대된다는 것이 버피 측의 입장이다.

 

즉,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인 먹는 활동을 방해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두번째 질문인 "이거 먹어도 안전한거 맞아?",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음식을 구입할 때 한번 쯤은 해봤을 고민이다.

 

그도 그럴것이 SNS와 온라인 채널에서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다이어트 과대 광고와 거짓 후기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 플랫폼 버피에 등록된 건강식 통호밀 식빵(사진=홈페이지 캡쳐)

 

이렇게 소비자들의 걱정이 모여 "더 이상 속지말고 안전한 상품만을 모아놓은 곳은 없을까?" 라는 생각아래 만들어진 버피는 자체평가서를 통과한 안전한 상품들만이 등록된다.

 

또한, 균형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지하는 버피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에게 맞는 식단을 뭘까?"라는 질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양소를 불균형하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반대하며, 전 성분, 식품첨가물, 알레르기 주의 성분 등을 표기하여 이용자들의 안전한 식단관리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는 없을까?" 라는 의문점 아래 친환경적인 건강식을 장려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수익금 중 일부를 매달 wwf(세계환경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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