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유플랫폼, 국내 첫 AI기반 무인매대 공개

-도시공유플랫폼, 서울시'2019세계 공유의날' 체험행사에 '제로페이샵' 브랜드로 전시
-음식주문과 상품판매 한꺼번에 척척 … 국내 최초 인공지능기반 무인매대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5-30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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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 세계 공유의날 행사에 선보일 AI매대 아이스Go(2.0버전) '제로페이샵' 체험부스 이미지

 

 

[플랫폼뉴스 이상훈 기자] 서울시 공유기업 도시공유플랫폼㈜ (대표: 박진석)이 인공지능(AI) 무인 쇼핑매대를 선보인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오는 6월2일 '2019 세계 공유의날'을 맞아 서울시가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공유 체험행사에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공유경제와 제로페이 홍보 및 활성화'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음식주문과 상품판매까지 가능한 첨단장비인 AI무인매대(AISS Go: AI Smart Store Go)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AI무인매대는 '제로페이샵'이란 브랜드로 출시된다.  

 

아마존Go가 중대형 무인 매장이라면, 이번에 선보이는 AI매대 '제로페이샵'은 이동이 가능한 소형 무인매대로 설계됐다. 소상공인 매장에서 음식 주문 및 결제와 상품판매까지 무인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로 고안된 첨단 장비이다. 사물인식 기반의 센서를 통하여 음식과 상품정보를 32인치 컬러모니터를 통해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실시간 보고, 매대에서 직접 만지면서 결제,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세계 공유의 날 체험행사에는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보급중인 제로페이의 전용매대로 꾸며진다.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 공유경제 모델이 서울시의 제로페이 모델과 일맥상통하여 AI매대가 보급될 때마다 제로페이 가맹점과 그 이용률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날 참여자들은 아이스Go 매대에서 쿨팩, 무선선풍기 등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을 제로페이를 이용하여 직접 구매해 볼 수 있고, 구매과정에서 비치된 상품을 터치하면 사물인식과 위치기반 센서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큐레이터 기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이 첨단장비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과 도심의 유휴공간에 보급하여 음식주문 무인화를 통한 매출증대는 물론, 상품 판매를 통한 부가수익 창출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공간 공유경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AI매대 '아이스 고 (AISS Go: AI Smart Store Go)' 100대 시범 보급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또 총판.대리점 보급체제를 구축해, 연내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공유플랫폼 박진석 대표는 "소상공인 매장을 중심으로 기존 QR마트 2.0모델인 AI무인매대를 출시 보급하면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아이디어 상품, 농축산식품부 지정 6차산업 특산품의 판로개척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 부가가치를 만드는 공유경제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유경제기업 AIss Go 3.0버전 출시 예정
 

한편 도시공유플랫폼은 지난 8일 서울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 운영하는 공식 공유경제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100% 사전러닝 기법으로 상품 인식과 자동결제, 인공지능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가능한 AI무인매대 '아이스Go 3.0버전'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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