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지 않는 보험의 당연한 이치, '굿리치'

나의 모든 보험정보를 쉽고 빠르게

▲ 보험 정보 통합 플랫폼 '굿리피' 홈페이지(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가입할 때 부터 복잡한 내용이 가득해보이는 보험, 보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쌓여있는 숨은 보험금도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등장한 보험정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리치(대표 한승표)'는 나의 모든 보험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돕고 올바른 보험생활을 지행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보험계약 건수와 매달 지출하는 보험료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와 보장목록 및 계약정보와 같은 가입보험의 계약 상세 내용도 알 수 있다.

또한, 보험금 청구를 굿리치 어플을 통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보험전문가가 제출한 청구서를 직접 검토하여 놓친 보험금이 없는지 컨설팅 해주고, 보험금 청구 진행 상황을 어플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굿리치의 특징이다.

보험 관련 서비스는 개인정보가 사용되어 유출의 위험성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굿리치는 암호화 알고리즘 등의 보안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2018년 2월에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보안사고 '0건' 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굿리치 어플 내에서는 보험의 통합적인 관리 뿐만 아니라 카드사용 내역을 분석하여 생활 속 지출 패턴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재무설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굿리치 플래너의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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