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사명 NHN으로 바꾼다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3-29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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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뉴스 박진석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NHN’으로 바꾼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 6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사명을 ‘NH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00년 한게임과 네이버가 합병하며 설립됐다. 2013년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로 다시 분할되며, ‘NHN’ 고유의 브랜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지만, NHN엔터테인먼트는 설립 6년차를 맞아 기존 게임과 핀테크 사업 외에도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에 부응한 핵심기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며 ‘NHN’으로의 새출발을 선언하게 됐다.
 

NHN 정우진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NHN만의 장점을 살려 기술발전 및 사업 확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술기업으로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4월 1일부터 ‘NHN’, 혹은 ‘NHN주식회사 / NHN㈜’로, 영문명은 ‘NHN corporation/NHN Corp.’로 변경되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nhn.com 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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