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이 있는 모든 곳, '데이트 팝'

280만 커플이 이용하는 국내 1위 데이트 플랫폼

강동훈 승인 1970.01.01 09:00 | 최종 수정 2021.11.10 16:42 의견 0

커플들이 있는 모든 곳, '데이트 팝'

280만 커플이 이용하는 국내 1위 데이트 플랫폼

▲ 데이트 플랫폼 '데이트팝'. 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대한민국 280만 커플, 800개 제휴점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데이트팝(대표 신동해)'은 이색 데이트의 모든 것을 다루는 국내 1위 데이트 플랫폼이다.

2013년 9월에 본격적으로 서비스 론칭을 시작한 데이트팝은 이색 데이트 및 여러 데이트 정보로 본연의 색을 드러내 2018년 8월에 누적 다운로드 280만 명을 돌파했다.

▲ 플랫폼 데이트팝 홈페이지(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 데이트팝에는 우리동네부터 지역별 핫플레이스를 포함한 전국 약 5,000개 이상의 데이트 장소가 등록되어있어 커플들에게 질리지 않는 데이트 코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주 올라온 따끈따끈한 코스', '이번 주 인기 showshowshow', '오늘의 팝딜' 등의 데이트 관련 꿀팁과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커플들이 애용하고 있다.

▲ 플랫폼 데이트팝의 캐릭터. 홈페이지 캡쳐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데이트 스토리를 데이트팝의 개성있는 캐릭터 '모모-나래, 찰리-소영, 밍키-해태' 세 커플이 생동감 넘치게 전해주기 때문에 효율 높은 데이트 정보 전달이 이루어진다.

또한, 데이트팝을 통해 실제로 데이트를 한 커플들의 생생한 리얼 리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뢰감을 형성한다.

데이트팝에는 풍성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이 큰 특징 중 하나인데, 그 중에서도 인기 데이트 장소를 선착순으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기있는 데이트 장소는 데이트팝의 검증이 이뤄진 퀄리티 높은 장소로 이용자들이 방문 만족도가 높은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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