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사퇴

정기홍 기자 | jkhong4@naver.com | 입력 2021-09-13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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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에서 중도 사퇴했다.

 

▲ SBS 뉴스 유튜브 캡처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1~12일 대구·경북 순회 경선을 포함한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자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정 전 총리는 "부족한 저를 오를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함께 뛰던 동료들께 응원을, 저를 돕던 동지들께 감사를 보낸다. 두고두고 갚겠다"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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