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에 달하는 분당 판교 최대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그 크기에 걸맞게 메뉴도 200여 가지로 다양하다. 30여 년 경력의 주방장의 오감을 자극하는 중식 코스요리가 가득한 곳 ‘센트럴 차이나’
Writer_강동훈 기자

판교 최대 차이니즈 레스토랑 ‘센트럴 차이나’
"오감자극" 200여 가지의 중식코스요리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수많은 재료와 조리법으로 무궁무진한 메뉴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요리 중식, 다른 요리들에 비해서 특이한 점은 수많은 재료와 조리법으로 무궁무진한 요리가 탄생한다는 점이다.

분위기 있는 현대식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판교 중심에서 사랑받고 있는 센트럴 차이나, 모든 요리들은 직접 공수해온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중식 30년 경력의 이덕용 주방장의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다.

센트럴 차이나의 주방은 주방장을 선두로 10여 명의 호텔 요리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손님들의 건강과 입맛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중국 4대요리인 베이징(北京) 요리, 상하이(上海) 요리, 쓰촨(四川) 요리, 광둥(廣東)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징을 잘 살려서 요리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또한 요리 못지않게 서비스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음식점의 경우 한번 마음을 돌린 고객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혼밥세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혼자 먹기 편한 단품 메뉴와 코스요리의 종류도 준비되어있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음식 퀄리티에 비해 다른 중식당의 코스요리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

현재 돌잔치, 회식 등 중요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행사를 예약한 손님들은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센트럴 차이나에서는 당일 최초예약 손님에 한해서 돌잔치 물품을 무료대여 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내부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QR마트를 배치하여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들로 손님들의 입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다.

중요한 날, 중요한 사람들과의 식사를 센트럴차이나에서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플랫폼뉴스 강동훈 zx3336@naver.com 강동훈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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