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기업, AI경쟁력 강화위해 주도적 역할해야"

-판교We포럼 4차산업위 송세경 위원장 '4차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서 주문
-"판교밸리 입주기업들 KAIST와 협업통해 국가적 과제 서둘러야"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3-20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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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주제의 메머드급 포럼이 열렸다.

 

[플랫폼뉴스 강헌주 기자] “판교 기업들이 국가 AI경쟁력 강화 위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판교We포럼 4차산업위원회 송세경 위원장은 20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주제의 메머드급 포럼에서 대한민국이 AI(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송세경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지난 15년간 과학기술 분야에 집중투자를 했으나, 미국·일본·독일과 큰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중국 등에 추월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가와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4차산업혁명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판교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KAIST와 협업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4차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에 참가한 강문수 판교We포럼 위원장(오른쪽)과 판교We포럼 4차산업위원회 송세경 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문수 판교We포럼 위원장은 “도심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해 이번행사 처럼 뜻있고 규모 있는 행사를 성남시와 경기도가 함께 한번 더 진행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4차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 기조연설에 나선 KAIST 신성철 총장은 “대한민국만의 4차산업혁명 성공방정식이 필요한 시점이다선도형 연구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학계와 정부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4찬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은 판교미래포럼과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KAIST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판교We포럼은 이날 포럼에 참여사로 등록해, 한국의 AI산업화에 판교지역 기업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한편, 판교We포럼(위원장 강문수)은 ‘우리가 판교를 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대표 스타트업, 소상공인회, 기업모임, 빌딩 관리단 등 민간이 자발적으로 나서 만든 지역 공동체다. 도심 공동화 현상, 지역 문화 및 커뮤니티 부재 등 판교 당면과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판교We포럼은 상생협력위원회(판교 상인연합회 회장 명기석), 문화교류위원회(판교 이노밸리관리단 단장 박주성), 공유경제위원회(판교에가면 대표 박진석), 4차산업위원회(판교 미래포럼 대표 송세경), 엔젤클럽위원회(중소기업동반성장클럽 회장 최문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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