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이제는 문화로, 샌드박스 네트워크

숨은 재미와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재창조!

강동훈 승인 2018.08.03 16:40 의견 0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이제는 문화로, 샌드박스 네트워크


숨은 재미와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재창조!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건전한 놀거리가 부족하여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던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다양한 디지털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싶었던 구글 출신의 이필성대표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탑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도티가 힘을 합쳐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MCN이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세상 모든 디지털 네이티브를 즐겁게 하기위해 오늘도 숨은 재미와 세상에 없던 즐거움으로 새로운 문화를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 탑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인 도티(본명:나희선)

 

‘초통령(초등학생 대통령)’ 도티가 이끄는 도도한친구들이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재창조하여 어린이
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기 전까지 마인크래프트는 그저 어린 아이들이 즐기는 단순한 게임에
지나지 않았으며,

 

‘트통령(트위치 대통령)’ 풍월량이 게임 스트리밍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는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기 전까지 게임은 그저 ‘하는 것'에 불과했다.

 

‘커버송 여신’ 라온이 애니메이션 커버송을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하나의 장르로 만들기 이전에 애니메이션 OST는 소수의 매니아들이 즐기는소소한 즐거움이었다.

 

‘병맛의 미래’ 장삐쭈가 병맛 더빙을 새로운 놀이 문화로 탈바꿈시키기 전까지 병맛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하나의 트렌드에 불과했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은 하나같이 유쾌한 상상력으로 즐거움을 재창조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문화창조자(Creator)들이며, 이들을 필두로 상상력이 존중받고 창의성이 무한대로 펼쳐지는 재미있고  전문적인 제작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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