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에 맞춘 '맥주 간편요리' 나왔다

GS25, 버드와이저 플래터,딱좋은 부대찌개 등 맞춤 안주 선보여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0-11-16 1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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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주류 유형에 맞춘 안주 상품을 출시했다.


편의점 GS25는 16일 "주류 브랜드인 ‘버드와이저’, ‘딱좋은데이’와 함께 맥주, 소주에 잘 어울리는 안주를 엄선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 주류 브랜드와 걸래버레이션한 버드와이저 플래터(왼쪽)와 딱좋은 부대찌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면서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에서다. 3개월간 주류별로 가장 어울리는 안주를 선별했다. GS25의 안주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 10월까지 전년대비 29.4%가 증가했다.


‘버드와이저 플래터’는 지난 10월 23일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공식 후원사인 ‘버드와이저’와 메뉴 및 디자인을 선정해 축구를 보며 맥주를 마실 때 잘 어울리는 메뉴로 선보였다.

 

그릴소시지, 미트볼, 웨지감자, 떠먹는 피자, 순살타코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 형태로 구성했으며, 상품 패키지에 축구 그라운드와 맥주 디자인을 추가해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한다.

 

현재 간편안주 카테고리에서 3위로 반응이 좋다. 가격은 4900원. 

 

지난 13일 선보인 주류 컬레버레이션 2탄 ‘딱좋은 부대찌개’는 소주 브랜드 ‘딱좋은데이’와 협력한 소주 안주 맞춤형 상품이다. 좋은데이 상품 개발팀과 GS25 주류, 안주 상품 개발자가 모여 부대찌개로 메뉴를 선정했다.  

 

동봉된 소스를 뜨거운 물과 함께 넣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어 혼술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햄2종, 후랑크 소시지, 라면사리, 베이크빈스,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가격은 3900원으로 고객의 가심비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향후 서울 ‘장수막걸리’와 협력해 막걸리와 최적화 된 맞춤형 안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현 GS25 간편식품 담당 MD(상품 개발자)는 “대중적 주류인 소주, 맥주, 막걸리를 테마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안주를 제안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간편하지만 맛은 전문점 못지않은 차별화 안주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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