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표 심벌마크(CI) ‘한글 국문형’ 사용

시민 984명 설문조사 86.4% 찬성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3-03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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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6일 '이천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시의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이천시 대표 심벌마크(CI)를 한글을 강조한 국문형 로고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 국문형 로고.
▲ 영문형 로고.
▲ 이천시 읍면동 구역도.

영문을 강조한 기존 심벌마크는 이천의 도시명을 쉽게 인지시키기가 어려웠고, 특히 중장년층에서 곧바로 인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다만 기존 영문형 심벌마크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행규정했다.


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천시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글형 심벌마크를 통해 시의 인지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심벌마크 변경에 따라 교체수요가 발생하는 각종 시설물 등은 노후정도에 따라 연차적으로 정비해 불필요한 예산소요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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