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판교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전담 병원 선정

국가대표 주치의 서동원 원장의 바른세상병원과 협약

강하늘 승인 2019.06.09 20:26 | 최종 수정 2021.11.16 21:55 의견 0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판교We포럼(위원장 강문수)은 제4회 판교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지정병원으로 분당의 바른세상병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임권호 성남분당막걸리 대표, 오두성 성남직능플랫폼 부회장,하지철 판교테크노밸리 상인연합회 사무국장, 임채철 경기도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송동익 바른세상병원 원장,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대표, 강문수 판교We포럼 위원장, 문경화 성남직능플랫폼 사무총장, 이준배 성남시 의원, 정윤 성남시 의원.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다. 국내 최초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그리고 재활의학과 동시 전문의이자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인 서동원 원장과 24명의 의사 등 298명 직원이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이다.

판교지역의 주말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제4회 판교 연예인 풋살대회는 7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판교 화랑공원 풋살장에서 열린다.

▲ 제1경기 MVP 윤승훈 선수, 인기상 변진수 선수 등이 수상후 문경화 성남직능플랫폼 사무총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주 제1경기 MVP는 슈퍼스타즈 윤승훈 선수가, 인기상은 FC네마 변진수 선수가 받았으며 제2경기 MVP는 블랙의 채종국 선수가, 풋스타즈의 주석 선수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 제2경기의 MVP 채종국 선수와 인기상을 받은 주석 선수 등이 후원사인 하이트진로 김갑구 차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한편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1번가 상인회, 성남직능플랫폼, 성남시풋살연맹, 김병관 국회의원실, 정윤 성남시 의원실, 최현백 성남시 의원실과 함께한다. 또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장애인가족협회, 옵트론텍, 세이프존, 렉스플로, 켈미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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