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수수료 0%’ 위메프, 배달시장 대폭 강화

위메프오 11월 1일 분사 속도 경쟁
강하늘 기자 | sksnttpa@gmail.com | 입력 2020-10-24 2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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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배달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이커머스 중견기업인 위메프는 자사 배달·픽업 서비스인 위메프오가 다음 달 1일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해 4월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지난 달 18일 내놓은 ‘중개수수료 0%’ 전략으로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받아 왔다.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 결정으로 배달 플랫폼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배달대행 서비스 앱 사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배달 대행서비스 앱 사용자 수는 배민(1066만명), 요기요(531만명), 쿠팡이츠(74만명), 배달통(27만명), 위메프오(17만명) 순이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이사 내정자는 "위메프오는 지역 자영업자분과 상생해 짧은 기간에 많은 고객이 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만큼 더 좋은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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