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19일 개막

코로나로 주요 행사 온라인 진행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0-11-19 2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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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창업 스타트 업 행사이자 글로벌 스타트 업 축제인 ‘컴업(Come up) 2020’이 19일 개막됐다.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제도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로 잡아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를 스타트 업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K방역, 원격근무, 문화산업, 유통 등 12개 분야에서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수 스타트 업을 소개하는 컴업 스타즈에서는 120개 업체를 온라인으로 소개한다. 투자·수출 상담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창업 선·후배간 교류의 장도 열린다.


행사 기간에 스타트 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챔피언십, 민관 합동 창업 경쟁대회인 ‘도전! K-스타트 업 왕중왕전’, 성공한 청년 CEO가 후배 창업자에게 노하우를 코치하는 ‘청청콘’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삶과 경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 업에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컴업 2020을 통해 스타트 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코로나 이후 새로운 경제질서와 사업 모델에 대해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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