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 시상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9-08 2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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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8일 무더위를 쌈으로 이겨내자며 공모한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에서 뽑힌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 최우수상 이종태(오른쪽에서 두번째) 씨와 노력상  정유진(왼쪽에서 세번째) 씨


최우수상은 이종태(광주시 초월읍) 씨가, 노력상은 정유진 씨가 받았다. 다른 수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한다.

한여름인 지난 7월 진행한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은 휴가지에서 쌈 먹는 모습, 쌈 먹으며 오싹한 이야기 나누기 등 쌈 채소와 여름을 결합한 영상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했다.

접수 결과 1분이라는 제한 안에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8건의 본선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광주시 유튜브에 게시됐으며 조회수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을 가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 씨의 작품은 ‘쌈채소파와 자연채파의 패쌈’으로, 패싸움 소식을 듣고 찾아간 조직이 알고 보니 단체로 쌈을 먹고 있었다는 반전 이야기를 다뤘다.

2위인 우수상은 류재환(서울시) 씨의 ‘쌈, 채소의 왕상추’가 차지했다. 상추에 대한 역사와 효능을 말하며 쌈 먹방을 촬영했다.

3위 장려상은 쌈을 싸먹다 귀신이 나타난다는 공포이야기로 구성한 김세진(전북 전주시) 씨의 ‘귀곡 쌈’이 선정됐다.

나머지 본선 진출 영상은 ▲ 쌈 먹방 in 집캠핑(정유진) ▲ 장애 화가 이야기(양수영) ▲ 더위를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지현) ▲ 간호사가 들려주는 병원 괴담(백승범) ▲ 무서워서 소리 지르면 쌈(황영재) 등 5편으로 노력상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전통 문화인 쌈 문화를 선도하고 쌈 채류와 전통 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매월 31일을 ‘쌈데이-쌈(3)으로 하나(1)되는 날’로 지정해 쌈 문화 이벤트를 열고 있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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