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출시

강하늘 승인 2021.03.31 13:44 의견 0

마스크 과학을 선도하는 셀더마(Celderma)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과 함께 메이크업 전에 피부결을 살리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
 

▲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제품은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케어해주는 ‘뽀송메이크업’과 푹 자고 일어난 듯 빛나고 쫀쫀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윤광메이크업’ 등 2종이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보습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리포좀 공법을 사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로 메이크업 전의 피부결을 살려준다. 초밀착 뷰티 시트는 콧방울, 턱 등 피부 굴곡 부위를 빠짐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특히 바쁜 아침 기초 스킨케어의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 사용 만으로 3분 안에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해 빠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다른 기초 케어의 도움 없이 마스크팩 만으로 손쉽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다.
  

셀더마 공식 온라인몰과 셀더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개에 2만원이다.

한편 셀더마는 ㈜제닉이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약물 전달 소재 플랫폼을 화장품에 접목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브랜드다. 마스크 신규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시장을 리드하는 마스크팩 전문기업이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