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와 브레빌의 국내 직영 스토어 ‘알라카르테’가 지난 연말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에 리뉴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 위치한 ‘알라카르테’는 스위스 명품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 매장이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 유라·브레빌 매장.

프리미엄 홈카페와 홈다이닝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유라와 브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전반을 새롭게 연출했다. 또한 유라, 브레빌이 주는 스페셜티 커피, 홈카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전문 셀러로부터 나에게 맞는 커피머신과 홈카페 도구를 큐레이션 받을 수 있다.

유라·브레빌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새 단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커피머신인 시그니처 라인 ‘유라 ENA8 매시브 알루미늄’과 브레빌의 스테디 셀러 오라클 커피머신인 ‘BES980’ 이상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15명에게 선착순으로 브레빌 소프트 탑 럭스 무선 전기포트 ‘BKE735’를 증정한다.

유라·브레빌은 연초를 맞아 ‘고객 감사 대전’ 프로모션도 하고 있다.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은 최대 20%, 브레빌 주방 가전은 최대 30% 할인해 준다.

또한 유라 제품 400만원 이상, 브레빌 제품을 350만원 이상 구매하는 100명에게 브레빌 토스트 셀렉트 럭스 토스터 ‘BTA735’를 사은품으로 주고 있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플랫폼뉴스 강하늘 sksnttpa@gmail.com 강하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