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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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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4,5급 승진 대상(예고)자를 발표했다. 특히 5급 승진자의 여성 비율이 역대 최고였다.
◇ 4급 승진(24명) ▲정현아 ▲강성문 ▲최서용 ▲정영호 ▲김수형 ▲곽선미 ▲한정희 ▲오광석 ▲이호원 ▲변상기 ▲이준영 ▲김해련 ▲박근태 ▲장동현 ▲전부열 ▲권혁종 ▲윤하공 ▲이규현 ▲엄원자 ▲박대근 ▲추대운 ▲차경환 ▲구자군 ▲김용천
◇ 5급 승진(71명) ▲ 정혜영 ▲김정환 ▲이중기 ▲김계숙 ▲김영호 ▲오원선 ▲변인선 ▲김형도 ▲이희영 ▲장금선 ▲송진수 ▲박유정 ▲이한승 ▲정영남 ▲이명화 ▲백승미 ▲원성일 ▲조현석 ▲유지선 ▲심재명 ▲조새봄 ▲최종락 ▲이권우 ▲명유신 ▲김태현 ▲구은주 ▲김래언 ▲김미숙 ▲김영용 ▲신정원 ▲장현수 ▲김기환 ▲나경윤 ▲조용부 ▲김경숙 ▲정용수 ▲최지해 ▲이종헌 ▲홍승수 ▲남기명 ▲정병재 ▲김동완 ▲박혜원 ▲윤학종 ▲문정원 ▲홍장선 ▲손지연 ▲우금연 ▲정유정 ▲김병엽 ▲정현주 ▲윤상호 ▲조한철 ▲강신광 ▲박인찬 ▲최광호 ▲심혜영 ▲신일중 ▲한동우 ▲곽노홍 ▲최용근 ▲빈진규 ▲구자호 ▲정의정 ▲이호준 ▲박우규 ▲임성희 ▲이지영 ▲김경아 ▲김문정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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