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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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팔레트, 오는 20일 정식 출시 앞두고 예판 시작
-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페이스 컨투어링부터 스트로빙까지 연출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 선공개 (사진제공=투쿨포스쿨)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섬세하고 풍부한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를 선공개 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페이스 컨투어링부터 스트로빙까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아이 팔레트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갈라지거나 뭉침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깊고 풍부한 음영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로댕 쉐딩의 3색이 포함된 매트타입 5종과 하이라이터의 은은한 펄감을 지닌 쉬머 타입 1종까지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최적화된 6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6천원(1.5gx6).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표현하는데 특화된 바이로댕 라인의 진수를 담은 멀티 팔레트"라며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특별 할인가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오는 20일부터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플랫폼뉴스 천소정 tytydl@naver.com 천소정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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