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지동에서 '불꽃 인두화를 품다展' 열려

인두화 명장1호 김현수 회장이 기획한 전시가 수원화성 지동 창작마을 창작센타에서
뜨거운 여름날 7월30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유영상 승인 2019.07.30 13:26 의견 0

인두화 명장1호 김현수 회장이 기획한 전시가 수원화성 지동 창작마을 창작센타에서
한국종합예술협회장 일연 우송연외 10여명의 작가가 7월30일부터 한달간 인두화전이 열린다.


'수원화성 동쪽마을 지동,
 불꽃!
 인두화를 품다'


일시:2019.7.30 - 8.31
오픈행사: 7.30 pm 15:00
관람시간: 10:00 - 17:00(월요일 휴관)
장소: 창룡마을 창작센타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로 34 031-248-8810
 

 

주관: 한국종합예술협회
후원: 지동주민자치위원회/한국전통문화진흥예술협회

 


지동에 불꽃이 핀다
수원화성 담장을 맞대고
벽화골목길 손금처럼 나눠쓰는
사람향기 진한 넉넉한 문화
불꽃을 끌어 앉는다
청룡이 꿈틀대는 화성동쪽마을 지동
들불처럼 살아 오르는 열정
불꽃 마음 태우는 뜨거운 삶터
다시. 지동이다!

 


참여작가:
권영일,김영애,김정옥,김형식,남숙자,노계월,배윤희,류선임,박보균,손정은

류선희,이순배,이은경,이주희,이진옥,조의남,장진원,최영은,최향미,홍성철,

우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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