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원, 리안 조이 뉴나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
- 코베 베이비페어만의 특별한 현장 할인 및 브랜드별 대표상품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 이벤트 실시
- 최근 인기 고공 행진 중인 리안, 조이, 뉴나의 유모차 트래블 세트를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존 마련

▲ (사진 제공=에이원) 코베 베이비 페어 참가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대한민국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인 ‘리안(Ryan)’과 ‘조이(Joie)’, 뉴나(Nuna)’가 참여하며 코베 베이비페어만의 특별 현장 할인과 함께 브랜드 별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Nuna)에서는 최근 출시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초경량 신생아 카시트, ‘피파 라이트’를 전시 판매한다. ‘피파 라이트’는 꿈의 무게인 2.3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의 편의성을 강화하였으며 ‘에어로플렉스 폼(AeroflexTM Foam)’ 이라는 최첨단 신소재를 사용해 신생아에게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isofix 타입의 ‘피파 픽스’ 베이스 위에 피파 라이트 카시트를 내려놓고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단 3초만에 장착이 되며 뉴나 믹스와 페프 넥스트 유모차를 비롯한 20개 이상의 유모차와도 자유로운 호환이 가능해 아이와의 외출이 더욱 간편하다.

뉴나는 ‘피파 라이트’ 출시를 기념하여 해당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약 10만원 상당의 휴대용 공기 청정기를 증정한다.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는 올해 절충형 유모차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솔로’와 솔로 트래블 세트를 비롯해 출시 3주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휴대용 유모차의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프라임라이트 2019’를 선보인다. 또한 한혜진 유모차로 잘 알려진 ‘스핀 로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약 10만원 상당의 ‘루미 부스터’ 식탁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핀 로얄’ 유모차는 리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원터치 360도 스핀 양대면 기능’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리안의 스테디셀러이다. 등받이 레버 하나만으로 유모차에서 요람모드로 간편하게 변형이 가능하며 4바퀴 독립 충격흡수 서스펜션과 27cm 에어타이어의 탁월한 안정감을 자랑한다.

특히 제트 블랙과 로얄 그레이, 라이트 그린, 에메랄드 블루로 이어지는 모던한 컬러와 현대적인 디자인은 최상급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에서는 시그니처 전 라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로 프리미엄 기능까지 더한 조이 시그니처는 ▲ 스핀 360 시그니처 회전형 카시트 ▲ 마이트랙스 플렉스 시그니처 절충형 유모차 ▲ 팩트플렉스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로 이루어져 있다.

 
절충형 유모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올해 여름에 출시된 ‘마이트렉스’는 최대 25kg 하중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2중 레이어드 타이어와 프리미엄 개별 서스펜션 기술이 지면 충격을 흡수 및 완화시켜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특히 조이 시그니처 유모차의 특화된 장치인 ‘플렉스 시스템’ 적용을 통해 기존 유모차보다 50% 더 미끄러지는 듯한 부드러운 주행을 실현시켜 부모들에는 탁월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약 20만원 상당의 ‘잼’ 인펀트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외출 시 더욱 간편하게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어려운 경기 여건을 고려해 보다 경제적이고, 육아생활이 편해질 수 있도록 제품별 특별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사은품 증정에 초첨을 맞춰 준비했다”며 “특히 최근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유모차와 카시트를 자유롭게 호환하여 사용하는 트래블 시스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필수 육아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별 트래블 세트를 직접 비교하고 원하는 타입의 제품을 구매한다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육아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천소정 tytydl@naver.com 천소정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