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KLPGA ‘E7’ 우승자에 가정용 커피머신 경품 협찬
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박결 선수에 전자동 커피머신 상품
터치 한 번으로 ‘플랫화이트’ 추출
천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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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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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KLPGA 메이저 대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가정용 커피머신 ‘E7’
우승자 경품 협찬 진행
- 2018 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커피머신 협찬
- 대회 우승자 박결 선수에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 ‘E7’ 상품으로 제공돼
- 터치 한 번으로 ‘플랫화이트’ 추출되는 프리미엄 커피머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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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우승자 박결 선수에게 부상으로 주어진 유라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 (사진제공=유라) |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2018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 1등 수상자에게 유라(JURA)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을 협찬했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에 우승 선수의 부상으로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총 상금 8억원에 대회 수상자 및 갤러리들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KLPGA를 대표하는 오지현, 이소영, 배선우 등 골프 여제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우승은 프로골퍼 박결(22·삼일제약)이 차지했다. 박결 선수에게는 상금 1억 6천만원과 유라(JURA)의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이 주어졌다.
커피머신 ‘E7’은 세련된 블랙 컬러, 유려한 쿨 노르딕 디자인에 독자 기술력이 더해진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특히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커피 메뉴인 ‘플랫화이트’를 버튼 한 번으로 추출할 수 있다.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선사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는 독자적인 밀크 폼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라떼 마끼아또,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등 다양한 커피 메뉴도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어 홈카페를 꿈꾸는 커피 애호가들의 종착점 브랜드로 유명하다.
유라 E7은 멀티 분사 추출 방식(P.E.P)으로 커피의 잡맛과 쓴맛을 잡아주고, 물의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인텔리전트 워터 시스템(I.W.S)이 적용돼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사운드 디자인이 반영된 아로마G3그라인더는 열 발생을 억제, 원두 본연의 아로마를 보존하며 그라인더 안의 커피 잔류량을 60% 이상 줄여주고 커피 추출 시 맛과 향을 최대로 살려준다. 유라의 모든 기술력은 오직 ‘한 잔의 완벽한 커피’를 위해 연구됐으며, 전 과정은 원터치로 이루어져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유라 코리아 이운재 대표는 “우승을 차지한 박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한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 대회에 유라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을 우승 상품으로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유라(JURA)는 스위스 전통 기업으로 1931년부터 커피 머신만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세계 셀럽들이 선호하는 전자동 커피머신의 No.1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스위스 기술력과 세계적인 명성의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으로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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